굉장히 쉬움 + 여름에 배추에 올려서 먹거나 +  술안주로 괜찮을듯. 재료 – 전지/파 소량/소금 – 파 흰부분/ 청양고추 / 식초 / 고춧가루 / 간장 / 참기름 / 설탕   그냥 물을 그득히 해서 고기가 잠길 정도로 받고 파 툭툭 + 소금 살짝 불 강불 끓기 시작하면 10분 후(불안하면 약불로 미량 추가) 불을 끄고 뚜겅을 닫아 열 보존  1시간 후 꺼내서 물기 닦아주고, 랩으로 싸서 냉장고 던지기. 최소 3시간 후 얇게 썰어서 소스 올려(찍먹X) 먹기!   소스 – 고기 익는 동안 만들면 좋음 간장3 / 식초,설탕,고춧가루,참기름, 1 청양 송송 + 대파 흰 부분 송송 근데 야채에서 물나오니까 먹기 직전에 야채 쓸어넣으면 좋음.  

어무이 생일 맞이로 끓여봤는데, 시간은 좀 걸려도 이 미역국이 소고기 미역국 중엔 가장 깔끔했다. 한우 넣고 끓여서 오히려 뭐 안넣으니까 더 맛있다. 재료(4인분) – 소고기 300g / 건미역(한 줌) / 양파 / 참기름 / 소금 / 간마늘(선택)   미역 불리기 (10분 이상) 소고기를 물 1L 가량 넣고 끓인다. – 끓을 때 기준 10분 이상 끓이며 기름 제거 끓을 때 청주 2.5 숟갈 + 청주 날라가면 참치액 2숟갈 육수는 끓이면서, 미역 3번 이상 빠락빠락 세척 후 물로 볶기 (물 넣어가며 3회 이상) 미역 볶은 냄비에 물 1L + 양파 툭툭 칼집 내서 넣기 양파 벌어지면 빼고 육수 합체 + 몽근하게 끓이기 취향껏 참기름(반숟) + 간마늘(선택) 마침.

재료 -당면 (2인 = 120g 정도) / 돼지고기 / 시금치 / 양파 / 표고 + 각종 버섯 / 나머지 냉장고 상황보고 (파프리카, 당근, 피망 등등 암거나 때려넣음 됨) -간장 / 깨 / 설탕 / 굴소스 / 다진마늘   당면은 물에 30분정도 불려준다. + 불리는 동안 야채 손질 팬에 식용유 넣고, 간장 1 + 다진 마늘 1 + 돼지고기 + 파(선택) 볶 채소 + 굴소스2 넣고 볶 -> 채소 숨 좀 죽으면 설탕 1/2 + 후추 넣고 끝. 목이버섯, 시금치 넣을거면 지금 넣고 잔열로 마무리. 마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