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노는 외부의 불의보다, 자신의 기대가 무시당하고 뜻이 꺾였다는 감정에서 비롯될 때가 많습니다. -> 이는 아이가 땅에 걸려 넘어지고 땅에 분풀이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. 어른이 땅을 매질하고 땅의 목소리로 사과하면 아이의 분노는 사그라듭니다. 이는 가까 상처를 가짜 벌로 치유함과 같습니다.

<스토아> (밀리)좋은 삶을 위한 안내서 – 읽음 (교보)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. 세네카 (밀리)삶의 짧음에 관하여 – 읽음 (밀리)마음의 평정에 관하여- 읽음 (밀리)행복한 삶에 관하여- 읽음 (밀리)마르쿠스의 명상록 – 읽음 <에피쿠로스> (밀리)에피쿠로스 쾌락 – 읽음 <가치투자> (교보)적극적 가치투자 (공부) 손익 계산서, 대차대조표, 재무비율 – 보는 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