읽어보자 화에 관하여 중에 2025년 08월 12일 / 댓글이 없습니다 분노는 외부의 불의보다, 자신의 기대가 무시당하고 뜻이 꺾였다는 감정에서 비롯될 때가 많습니다. -> 이는 아이가 땅에 걸려 넘어지고 땅에 분풀이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. 어른이 땅을 매질하고 땅의 목소리로 사과하면 아이의 분노는 사그라듭니다. 이는 가까 상처를 가짜 벌로 치유함과 같습니다.